안녕하세요

따릉이 관련 건의사항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유역과 미아역에 한에서 따릉이 인프라 등 교통의 인프라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지도만 보면 수유역과 미아역 쪽에는 많은 따릉이 보관소과 따릉이가 보관소에 즐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재 대여소는 적합한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따릉이는 탄소 배출 감소와 시민들의 교통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하철과 차량으로 가기 불편한 거리를 따릉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럼에도 아직까지 수유사거리부터 오패산 터널 가기전 까지의 교통의 인프라가 너무나 미흡합니다.

따릉이 대여소 설치 기준을 확인 했을 때, 도로폭이 3m정도 되야한다는 기준을 확인하였고,

이에 편의점 삼거리쪽 따릉이 설치를 건의 드립니다.

실제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과 번동이 만나는 접점에 거주하고 있는 건의자는 수유역까지 진출는 시간과 

교통의 부재로 이동 시 너무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수유사거리쪽 편의점 삼거리 인근 사업장(전설의 치킨 수유사거리점, 부부횟집) 부근에 따릉이를 설치해 주신다면,

수유역까지 미아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역세권까지의 따릉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

꼭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강북도 강남 못지 않지 이러한 마이크로모빌리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